한국교회 부흥전도성회는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명성교회에서 오전10시부터 개회하며, 이 자리에는 스티브 스틸목사, 로이 윙거드모사, 스테펜 스폴딩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복음화운동의 다양한 사역내용들을 소개한다. 특히 각 예배는 길자연, 오정현, 김삼환, 박성민 목사 등이 설교한다.
21일과 22일 마련되는 소선지서 강해세미나는 잠실동교회에서 목회자 및 평신되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강사는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빌렘 밴게메랜 교수가 나선다. 24일과 25일 오전10시 사랑교회에서 열리는 불신자 및 새신자 초청 정착세미나에는 미국 교회성장연구소 대표 찰스 안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새로운 제자양육의 방안을 비롯한 새신자 동화전략, 전도연구조사 등을 집중 강의한다. (문의 02-2203-9811)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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