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 잇달아 열어
상태바
해외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 잇달아 열어
  • 승인 2004.05.2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강해설교학교(대표:박원영목사)전문목회연구원이 진행하는 해외 유명강사 초청세미나가 지난 13일 설교평가 컨설팅을 주제로 연데 이어 오는 6월7일부터 9일까지 부흥전도성회, 6월21일부터 이틀간 소선지서 강해세미나, 6월24일부터 이틀간 불신자 및 새신자 초청 정착세미나 등을 잇달아 마련한다.

한국교회 부흥전도성회는 다음달 7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명성교회에서 오전10시부터 개회하며, 이 자리에는 스티브 스틸목사, 로이 윙거드모사, 스테펜 스폴딩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복음화운동의 다양한 사역내용들을 소개한다. 특히 각 예배는 길자연, 오정현, 김삼환, 박성민 목사 등이 설교한다.

21일과 22일 마련되는 소선지서 강해세미나는 잠실동교회에서 목회자 및 평신되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강사는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 빌렘 밴게메랜 교수가 나선다. 24일과 25일 오전10시 사랑교회에서 열리는 불신자 및 새신자 초청 정착세미나에는 미국 교회성장연구소 대표 찰스 안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새로운 제자양육의 방안을 비롯한 새신자 동화전략, 전도연구조사 등을 집중 강의한다. (문의 02-2203-9811)

윤영호기자(yyho@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