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협회-다사랑공동체 업무협약

지난 4일, 첫 사업으로 부르키나파소 환우 무료수술 지원 이현주 기자l승인2018.10.11 15:41:27l14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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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미래협회(회장:장훈태)와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회장:성재호)가 지난 4일 업무협약을 맺고 첫 번째 사업으로 부르키나파소 족부기형 환우를 한국으로 초청, 무료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미래협회는 부르키나파소 박소현 선교사를 통해 족부기형으로 제대로 걸음을 걸을 수 없는 4세 남자아이의 소식을 듣고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치료를 전담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미래협회는 환우의 치료를 위해 협력병원을 찾고 있으며 기본적인 진료비와 항공비, 숙박 등은 다사랑공동체가 후원한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한편, 아프리카 주민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미래협회는 올 5월 창립된 선교단체로 서구식 아프리카 개발을 지양하고, 섬김의 자세로 아프리카 현지인을 세우자는 동역의 마음으로 설립됐다. 아프리카미래협회를 이끄는 백석대학교 장훈태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인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선교학 전공 학생들과 함께 이번 환우 지원을 계획했다.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와 백명식 다사랑공동체 고문, 부르키나파소 박소현 선교사 등은 대학원 동문으로 이번 선교협력에 함께 했다.

다사랑공동체는 지난 2007년 설립되어 아동권리보호사업과 위기가정 및 다문화 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성재호 회장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아프리카미래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환우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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