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원의 밤을 마련한 자리에서 최복수목사는 “하나님께서 가라는 대로 늘 순종하며 살아왔기에 이번 공천 역시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하고 “출마에 앞서 증경총회장과 목회자들의 방향지시를 제대로 깨닫길 소원하며 많은 의견을 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인사했다.
윤영호기자(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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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원의 밤을 마련한 자리에서 최복수목사는 “하나님께서 가라는 대로 늘 순종하며 살아왔기에 이번 공천 역시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하고 “출마에 앞서 증경총회장과 목회자들의 방향지시를 제대로 깨닫길 소원하며 많은 의견을 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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