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천안시는 미혼모 중간시설인 ‘새소망의 집’을 구세군에 위탁해 지난 13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구세군충서지방관, 천안시기독교연합회장,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된 '새소망의 집'은 국가복지정책시범사업으로 구세군에 위탁됐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택하라’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택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제일소망교회 신축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제일소망교회 신축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더라스트처치 이전 감사예배 더라스트처치 이전 감사예배 통일부장관, 기독교계와 첫 정례협의회 개최 통일부장관, 기독교계와 첫 정례협의회 개최 기아대책, GS25와 도서산간 지역 지원 프로그램 전개 기아대책, GS25와 도서산간 지역 지원 프로그램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