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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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 승인 2003.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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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청앞 성탄트리가 십자가와 함께 점등됐다. 지난 13일 기독교텔레비전이 주관한 성탄트리 점등 행사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이 성탄트리는 높이 24m 지름 8m로 오는 10일까지 불을 밝힌다.

예수님의 신분 하늘의 영광 세계에서 땅에 오신 에수님의 신분은 포기의 왕 하나님과 본체이심을 포기했으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포기했으며

창세전부터 계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의 신분은 겸손의 왕 종의 형체를 가져 섬김을 받기 보다는 섬기려 오신 섬김의 주인공이 되셨슴이라.

이천년전 유대땅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의 신분은 희생의 왕 자기를 말구유에까지 낮추시고 30년 동안 목수생활로 3년 동안 복음전파로 죽기까지 복종했으며

갈보리 십자가에서 사람에게 능멸을 받고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고 나는 죽어도 좋으니 나처럼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여라

일만에 부활하시고 일 만에 승천하신 예수님의 신분은 만왕의 왕 의심 많은 도마에게 나타나 못 자국 난 손을 보이시며 보지 못하고 믿는자가 더 복이 있단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마 너희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어라.

이강호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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