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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이호문목사·사진)가 주최한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려, 부흥사 자질향상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로 열린 이번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에는 각 교단에서 부흥목사로 활동하는 2백40여 목사들이 참석해 교회성장과 기독교 부흥운동 재현에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부흥사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부흥되어야 나라가 번영한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는 김장환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와 최세웅감독(계산중앙교회), 장효희목사(평화교회) , 손학풍목사(성일감리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