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클리닉’ 받고 찬양으로 부흥하라
상태바
‘CCM 클리닉’ 받고 찬양으로 부흥하라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12.31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제예술원 교회음악과, 무료 CCM 세미나 열어

다음세대 예배자를 세우는 ‘제4회 CCM 클리닉’이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는 ‘CCM 클리닉’은 한국국제예술원 교회음악학과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음세대의 예배자를 세우자’는 모토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추연중 교수(프로듀서, CCM 칼럼니스트), 차한나 교수(프로듀서, 작곡가), 문애경 교수(보컬디렉터), 박진화 교수 (보컬디렉터, CCM 듀오 ‘에레즈’ 멤버)가 찬양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와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CCM 클리닉’은 크리스천 청소년과 청장년 30명 선착순 접수 받는다. 접수 및 문의는 한국국제예술원 교회음악과 정희구 조교(010-5775-2138)에게 가능하다.

추연중 교수는 “현저히 낮은 청소년 복음화율과 어려워져 가는 청소년 예배의 현실을 보며 한 알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한국국제예술원 교회음악과 교수진이 뜻을 모아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국제예술원은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으로 운영되는 유럽식 실기위주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교육기관이다. 한국국제예술원 교회음악(CCM)과는 다음세대 문화선교를 이끌어 갈 예배예술 사역자를 양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