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교 이사장 고재상 목사 수필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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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교 이사장 고재상 목사 수필가로 등단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5.1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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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크리스찬문학’ 겨울호에 ‘단군실화와 기독교’로
▲ 고재상 목사

개혁신학교 이사장인 고재상 목사가 계간 ‘크리스찬문학’에 공모한 제73회 신인상 공모에서 ‘단군실화와 기독교’외 1편으로 수필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1941년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서 출생한 고 목사는 광주신학교와 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아 현재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본양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美 낙스신학교에서 ‘성도덕에 관한 성경적 고찰’로 목회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개혁신학교 교무처장과 광주개혁신학교 이사장을 역임 현재 충북 음성에 소재한 개혁신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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