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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임원 후보자가 마감된 결과 총회장 등 임원에 14명이 입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곽삼찬목사(마산 동광)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성천목사(엄궁) 조재태목사(광주은광), 장로 부총회장에는 오성도장로(제일진해) 김정남장로(거제), 서기에는 윤현주목사(동래제일), 부서기에는 주준태목사(송도제일), 회록서기에는 박수만목사(부산남), 회계에는 김종익장로(울산), 부회계에는 옥윤규장로(대구성동) 전기원장로(서부)가 각각 출마해 경합을 벌이게 됐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