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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백도웅목사)는 지난 8일 불기 254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의 신앙에 충실하며 더불어 살고자 하는 참된 종교인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 협력하여 희망과 평화를 심는 종교인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밝혔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