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교단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하성이 희년을 선포한 가운데 다음달 6일을 희년주일로 지켜줄 것을 교단 산하 2천여 교회에 당부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박영찬목사)는 ꡒ오는 4월 8일로 교단이 50주년을 맞는다ꡓ며 ꡒ전국교회와 해외선교지에서 6일 주일을 희년주일로 지켜 함께 자축하자ꡓ고 전했다.
대회본부는 이번 희년주일예배시 드려진 헌금을 희년나눔운동과 본성회 준비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달 8일까지 회 각 분야에 희년의 기쁨을 전하고 한세대 고병인교수가 작성한 설교문을 전국교회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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