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흥사상’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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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흥사상’ 정립
  • 승인 200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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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윤호균목사․사진) 산하 한국기독교부흥사연수원(원장:신현균목사)제2003학년도 제28기 개강예배가 지난 3일 오후 성민교회 영해홀에서 열렸다.

동 부흥사연수원은 4년제 신학교 졸업 이상자와 현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부흥신학과 부흥운동사, 부흥설교학, 선교실습, 강단스피치, 목회자와 신유, 영성신학, 가정목회와 부흥, 부흥사와 찬양, 부흥회 인도법 등을 신현균 윤호균 곽선희 박종순 정문호 김항안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1년 2학기 과정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개강예배는 이귀형목사의 사회로 총강사단장 이종인목사의 기도와 신현균목사의 ꡐ오순절을 기다리자ꡑ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부원장 윤호균목사의 환영사와 부총재 김두식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예배에 이어 2부 세미나로 윤호균목사가 ꡐ부흥사의 자질ꡑ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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