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설교학회도 비판에 직면한 설교의 대응방안 모색 예정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김영한 박사)이 18일 오전 10시 백석대 목양동에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주제로 제6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영한 박사의 기조강연에 이어 한성진 교수(합신대), 강병오 교수(서울신대), 박종서 목사(양지평안교회)가 △한국 교회의 연합 △목회세습 비판 △한국 교회의 도덕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가치와경영연구소 김승진 소장의 사회로 발제자들이 함께 종합토론하는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설교학회(회장:정창균 교수, 합신대)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 웨신대에서 ‘사회적인 비판에 직면한 한국 교회와 설교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1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운용 교수(장신대), 이승진 교수(합신대), 서동원 교수(목원대)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김창훈 교수(총신대), 이상흥 교수(광신대), 박성환 교수(웨신대)가 논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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