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비즈니스 선교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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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비즈니스 선교 해법 제시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3.04.17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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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글로벌테크 최웅섭 회장 자서전 출간

“선교도 사업도 이론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평신도 선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비즈니스선교 역시 어려워져 가고 있는 선교환경에 대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 포유글로벌테크 회장인 최웅섭 목사(새중앙교회 선교목사)가 자신의 사업 성공이야기를 담은 ‘최웅섭 이야기’(로뎀나무아래에서)를 펴냈다.

이 책은 비즈니스선교 입문서로서 비즈니스선교의 필요성과 성공 키워드, 사업가와 선교사가 상생하는 법 등 저자의 경험에 입각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 최웅섭 목사는 대기업도 울고 돌아선다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서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체를 일궈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10%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바꾼 인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바울선교회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은 후 아제르바이잔 선교사로 파송받아 13년 동안 선교사로 섬겨온 최웅섭 목사는 (주) 포유글로벌테크 회장인 동시에 포유장학재단 이사장, 포유국제NGO재단 이사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제3통상위원장 지회장, 대신총회 이사장, 한국인터넷선교학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성공한 사업가 선교사 최웅섭 이야기 출판기념과 비즈니스선교 포럼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안양 새중앙교회(박중식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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