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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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3.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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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오는 19일 ‘제23차 열린대화마당’ 개최

올 초 ‘2012년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 발표를 발표했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전병금 목사)가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 교회 성도들의 현재 신앙생활 및 의식 수준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한목협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성락성결교회(담임:지형은 목사)에서 ‘한국 개신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제23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1월 초 진행했던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개신교인의 의식에 대해 논의할 이번 열린대화마당은 한국 교회 현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미래에 대한 객관적인 전망과 대안 수립을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원규 교수(감신대)가 주제발제를 하며, 지용근 대표(글로벌리서치), 권혁률 국장(CBS), 이현준 목사(새순교회) 등이 논찬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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