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치유와 평화, 그리고 아름다운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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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치유와 평화, 그리고 아름다운 이음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4.05.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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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배움, 지난 10일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
문화·예술공연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과 가정 초청
더불어배움은 한교총과 함께 지난 1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사장:이영선 장로, 회장:이영훈 목사)이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다문화 가정 등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장종현 목사)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올해 평화음악회 주제는 ‘위로: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평화음악회는 코로나 팬데믹, 경제적 불황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쟁과 재난 등으로 상처받고 불안한 마음의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성장시켜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도록 응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제10회 평화음악회 in 청주’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리톤 김동규, 테너 채혁, 소프라노 한아름, 보컬그룹 라클라쎄, 청주시립합창단이 에이레네(Eirene)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 특별초청된 아동들은 음악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영혼을 돌보고 서로의 마음을 잇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7월에는 군산, 9월에서는 서울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더불어배움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 프로젝트도 5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역시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이며, 지역 유휴공간을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로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치유와 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문화예술 활동의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됐다.

공감음악회 주제는 ‘함께’이며,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함께 나누며, 함께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드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도록 진행된다. 자세한 음악회 일정은 더불어배움 홈페이지(thebaeu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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