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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국제)총회는 지난 16일 곤지암 신성수양관서 제87회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에 엄신형목사를 선출하는 한편 교단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3백여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성령 충만하여 시대에 주역이 되자’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예식, 임원선거, 각부보고, 합동전권위원 보고 등을 처리했다.
△목사부총회장:이태랑목사 △장로부총회장:이강옥장로 △서기:진상철목사 △부서기:박경회목사 △회의록서기:이재창목사 △총무:박봉수 이선 신경식목사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