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대상...50% 장학금 지급
CTS기독교TV는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디지털방송미디어의 이해와 활용방법을 교육하는 ‘CTS미디어최고위과정’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노량진 사옥에서 진행되며, 개강 전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방송미디어 △예배와 목회 실제 △스피치와 이미지 코칭 △목회 리더십 △방송설교 스튜디오 녹화 등을 경험하는 특별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마다 최고 수준의 현역 전문가와 목회자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과정에는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등이 목회 현장 경험과 실제 적용 사례를 담은 강좌를 제공한다. CTS는 “모든 수강생 교육비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의(02-633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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