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세계선교회 사역자영성훈련원(원장:설화영사모·사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동 훈련원에서 ‘제2회 전국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사모세미나는 ‘사모, 그 풍성한 삶의 주인공’을 주제로 개최되며 목회 일선에서 지친 사모들을 위로하는 한편 영성을 회복, 풍성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게 된다.
설화영사모가 주강사로 나와 사모들의 애환을 상담을 통해 치유하게 되며, 장효희목사(한장연 대표회장), 예영수목사(한국영성단체연합 대표), 심재선목사(통합 부흥단 단장)가 강사로 참여, 강의하게 된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