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 내달 2일 ‘제2차 개척교회 세미나’ 개최
국제제자훈련원(원장:옥한흠목사)과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는 한국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2차 개척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척교회를 담임하거나 개척을 준비 중인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풀 뿌리가 되는 개척교회들이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든든히 세워져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옥한흠목사와 오정현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며, 반기성 배창돈 서영곤 오생락 임종구 조현용 김명호 김건우 목사, 강명옥전도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왜 개척인가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시작하는 개척교회 ▲성경적 개척신학 워크숍 ▲개척교회 핵심가치와 비전 세우기 워크숍 ▲개척교회의 준비와 시작 ▲개척교회의 전도 ▲동화와 정착과정 워크숍 ▲사역 시스템 구축 워크숍 ▲주일학교 및 청소년 사역 ▲평신도 자원활용 ▲사모특강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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