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대 속, ‘오직 복음’의 메시지 전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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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 속, ‘오직 복음’의 메시지 전파할 것”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4.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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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제5대 사장에 맹주완 장로 취임

극동방송 제5대 사장에 맹주완 장로가 취임했다.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 목사)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에서 ‘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사장에 맹주완 장로를 위촉했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열린 극동방송 ‘사장 이·취임식’에서 제5대 사장에 맹주완 장로가 취임했다.

신임사장 맹주완 장로는 “부족한 자를 사용해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장의 책무를 감당하겠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 변치 않는 ‘오직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미디어 선교사역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올해로 30년 동안 극동방송의 일원으로 함께 뛰며 극동방송의 성장을 지켜보았다. 하나님은 김장환 목사님을 통해 일하셨고,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셨다”며, “저도 그를 본받아 성령 충만한 사역자가 되어 다음세대의 신앙 전수와 복음통일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다문화사회 속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극동방송 중앙운영위원장 이일철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조봉희 목사(극동방송 재단이사)가 ‘하늘 아버지께 복받은 사람’(마25:34)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조봉희 목사는 “김장환 목사는 ‘인간에게는 최선을 하나님에게는 최상을’이라는 신조로 극동방송을 이끌어왔다. 특별히 통일한국을 만들어가는 극동방송의 역사적 변곡점 위에 제5대 사장 이·취임식을 맞이했다”며 “이 아름다운 걸음에 함께 동참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가 제4대 사장 한기붕 장로에게 감사패와 명예박사 축하패를 전달하고, 격려사를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새로운 리더십의 자리는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렵다. 여러 지사를 거치며, 귀한 경험을 쌓은 맹주완 장로가 직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극동방송을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대 사장으로 섬긴 한기붕 장로는 이임사에서 “새롭게 취임하는 맹주완 장로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한국교회와 민족 앞에 새로운 선교의 방향을 제시해나가길 바란다. 이를 위해 앞으로 더욱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열린 극동방송 ‘사장 이·취임식’에서 제5대 사장에 맹주완 장로가 취임했다. 사진은 김장환 이사장(우)이 맹주완 장로(좌)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축사를 전한 극동방송 시청자위원장 조용근 장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돌봄으로 극동방송이 여기까지 왔다”며 “신임 사장이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5대 사장에 취임한 맹주완 장로는 1994년 극동방송 편성국 기자로 입사해 제주극동방송 지사장,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창원극동방송 지사장,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극동방송 부사장에 취임해 올해 제5대 신임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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