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버블쇼’는 약 1시간동안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누방울 공연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버블쇼로 어린이에겐 창의성과 상상력 증진을, 어른에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관객들이 그저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BS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3주 연속 우승으로 유명해진 버블아티스트 정일권이 TV에서 보여준 기술부터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기술까지 선보인다.

특히 ‘레인보우 테이블’, ‘회전 테이블’, ‘버블커튼’, ‘비행접시’ 등은 동화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하다. 관객 참여 시간에는 ‘왕관’이나 ‘목걸이’ 등을 직접 만들어 주고, 친구들과 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모두 3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주일에는 오후 2시와 4시 2회 공연한다.

아시아 최초의 맨손 아티스트 버블맨 정일권씨는 서울 디자인올림픽 초청공연, SBS 있다 없다, KBS TV 유치원 파니파니, EBS 과학클럽 하와이, EBS TV유치원, MBC 마니아 성공시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