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부 리더들에게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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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 리더들에게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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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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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목회자연합, 오는 5일 ‘리더십 캠프 2009’ 개최

청년목회자연합(상임대표:고직한선교사)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광림수도원에서 ‘리더십 캠프 2009’를 개최한다.


청년대학부의 비전과 목표에 다시금 헌신할 결단과 영적 재충전의 장이 될 이번 캠프는 전경호목사(청년목회자연합 공동대표), 고직한선교사, 김창옥소장(퍼포먼스 트레이닝 대표) 등이 ▲오프닝 워십 ▲청년대학부 세우기 위한 전략과 방법 ▲리더십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최인홍목사(비전리더십센터 대표), 최지호목사(에즈37 대표), 우종진목사(대연교회 청년부), 현철호목사(아현감리교회 청년부), 장완익목사(남서울은혜교회 장년부), 이광진목사(청년목회자연합 교육훈련팀장), 이규창코치(모그에듀케이션 코칭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서 ▲큐티 세미나 ▲전도를 위한 소그룹과 전략적 접근 ▲비전과 진로 ▲수련회 및 단기선교 기획, 진행의 실제 ▲예배인도와 세션운영의 실제 ▲코칭 리더십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황영택목사(강북제일교회), 양승훈목사(비채교회)도 저녁집회 및 기도합주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고직한선교사는 “되는 공동체와 안 되는 공동체의 차이는 교역자와 리더와 임원들이 동일한 비전과 목표, 동일한 전략으로 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년대학부 공동체의 희미한 비전을 밝혀주고, 흐트러진 목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며 청년대학부 사역자 및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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