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플, ‘성경쓰기&암송’ 코너 오픈
기독포털 갓피플 (www.Godpeople.com)이 온라인에서 성경을 필사하고 암송하고 묵상을 남길 수 있는 ‘성경쓰기&암송’을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성경암송 코너는 온라인 상에서는 처음 구현된 기능으로 지루하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암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9단계의 순서로 암송할 수 있는데 단계가 올라가면서 일부 단어와 구절이 빈칸으로 처리돼 따라만 해도 저절로 암송이 되도록 했다. 마지막 9단계에서는 정한 시간 내에 전체 구절을 입력해야 통과가 된다. 이 9단계가 1번의 스텝으로 총 3번의 스텝으로 구성돼 있는데, 한 스텝을 완료한지 24시간이 지나야 다음 스텝에 도전 할 수 있다. 즉 적어도 3일 이상은 해당 구절을 반복하게 해 암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암송구절은 네비게이토 주제별성경 60구절과 이슬비성경암송학교 유니게 과정 100구절이 기본 제공되며, 본인이 선택한 구절로도 암송할 수 있다.
성경암송 코너는 온라인 상에서는 처음 구현된 기능으로 지루하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암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9단계의 순서로 암송할 수 있는데 단계가 올라가면서 일부 단어와 구절이 빈칸으로 처리돼 따라만 해도 저절로 암송이 되도록 했다. 마지막 9단계에서는 정한 시간 내에 전체 구절을 입력해야 통과가 된다. 이 9단계가 1번의 스텝으로 총 3번의 스텝으로 구성돼 있는데, 한 스텝을 완료한지 24시간이 지나야 다음 스텝에 도전 할 수 있다. 즉 적어도 3일 이상은 해당 구절을 반복하게 해 암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암송구절은 네비게이토 주제별성경 60구절과 이슬비성경암송학교 유니게 과정 100구절이 기본 제공되며, 본인이 선택한 구절로도 암송할 수 있다.
성경쓰기 코너는 어릴 때부터 익숙한 성경읽기표에서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성경을 써나갈 수도 있고, 종이 성경책에서처럼 원하는 구절을 색연필과 형광펜으로 강조할 수 있다.
또한 성경을 쓰면서 묵상한 내용을 메모로 남겨서 정리할 수 있다.
이 코너에서는 자신이 쓴 총 절수, 평균타자수, 일일평균, 전체순위 등의 통계도 제공한다.
갓피플측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크리스천과 교회를 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성경쓰기와 암송을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들을 주셔서 개발하게 됐다”며, “가볍고 자극적인 서비스, 자기 자아를 만족시키고 부추기는 서비스가 만연한 온라인 공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 시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마음에 새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갓피플 ‘성경쓰기&암송’ 서비스는 오픈 한지 10일 만에 2만여 명이 참여해 총 성경쓰기 32만여 절, 총 성경암송 7천7백여 절(2008년 12월 8일 현재)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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