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의 아름다운 포옹
상태바
선후배의 아름다운 포옹
  • 이현주
  • 승인 2008.10.07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강단에 함께 올라선 옥한흠 원로목사와 오정현 담임목사가 뜨겁게 포옹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