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경제관 통한 대북정책 모색
기독교통일학회(회장:주도홍교수)는 오는 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정동 세실에서 ‘경제를 중심으로 본 이명박 정부를 향한 대북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제4회 기독교통일학회 학술포럼 mensa talk’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 이후 장수영교수(포항공대, 과학기술인포럼)의 사회로 진행될 주제발표에서는 김영윤연구원(통일연구소), 동용승팀장(삼성경제연구소 경제안보팀)이 발제자로 나서게 된다. 논평은 최은상목사(공정연대)와 김태황교수(명지대)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2006년 6월 설립된 기독교통일학회는 성경적 통일론을 한국교회에 제시하고 실천적,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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