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질서 보전과 생명지킴에 앞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임명규) ‘교회와 사회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경동교회 여해관에서 ‘기장 생태운동본부’를 발족한다.
이는 ‘한반도 대운하’ 정책에 대한 교단의 대응방안으로 장기적으로 폭넓은 창조질서의 보전과 생명지킴의 사명을 감당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임명규) ‘교회와 사회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경동교회 여해관에서 ‘기장 생태운동본부’를 발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