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성시화 전략 논의
상태바
세계 도시 성시화 전략 논의
  • 이현주
  • 승인 2008.05.20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5일 성시화운동 세계전략회의 개최
 


성시화운동 세계전략회의가 지난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와 일본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복음화 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전략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시화운동을 처음 제안한 김준곤 총재는 “지금 세계는 마지막 전도에 나서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세계의 도전에 맞서 예수의 혁명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홀리클럽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전용태장로는 “성시화운동이라는 총체적 복음운동을 통해 175개국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가 세계를 복음화 하는 선교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 인천광역시가 후원했으며 미국과 영국, 일본, 아프리카, 캐나다 등 세계 각궁의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 지도자 4000여 명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