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준집사, 개인 사진전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봉준집사(크리스탈 성구사 대표)가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그는 ‘나의 사랑 몽골’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동교회 가나의 집 B1 다사랑에서 ‘제1회 개인 사진전’을 선보인다.
이봉준집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넓은 몽골의 대자연을 촬영한 기념으로 사진전을 열게 됐다”며, “다사랑을 찾는 많은 이들이 따뜻한 차 한 잔과 평온한 대지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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