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전 11시 정진경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바르게 사는 길” / 오후 7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담임) “먼저 그의 나라를”
▲11월 11일 오전 11시 조향록 목사(초동교회 원로) “진리가 무엇이뇨” / 오후 7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담임) “질그릇 안에 있는 보화”
▲11월 18일 오전 11시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원로) “감사의 제단이 있는 자의 복” / 오후 7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담임) “부족함의 은혜”
▲11월 25일 오전 11시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 “지배를 받음은 합작이 아니다” / 오후 7시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바른 행실”
한편 김명혁목사는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한국사회와 교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한 은혜를 골고루 받으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를 원한다”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귀중하고 값진 은혜를 충만히 받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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