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명성교회, 왕십리교회, 성실교회를 비롯한 10만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8일 열린 ‘2007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실무대표회장:김삼환목사)’에 참석하여 100년 전에 임했던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바라며 눈물로 죄를 자복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연합기관 통합, 포기하지 말고 계속 추진해야" "연합기관 통합, 포기하지 말고 계속 추진해야" “하나님께 배워서 일하는 노회 됩시다” “하나님께 배워서 일하는 노회 됩시다” “광야를 걸을 때, 큰 힘을 주었던 한 통의 전화가 생각났습니다” “광야를 걸을 때, 큰 힘을 주었던 한 통의 전화가 생각났습니다” “목사님! 연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목사님! 연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스승의날 특집]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 [스승의날 특집]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 “회의록 과거보다 개선, 여전히 미진한 부분도” “회의록 과거보다 개선, 여전히 미진한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