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로그 세대의 목회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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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세대의 목회전략 제시
  • 송영락
  • 승인 200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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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목회자들이 한번쯤 고민하게 되고, 또 고민해야 하는 명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디지로그 시대, 예배부흥과 목회전략 세미나’가 오는 30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

 

국제제자훈련원(원장:옥한흠목사)과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선량욱)가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극동방송, 갓피플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가 충돌하는 ‘디지로그’ 시대, 한국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기 위해 예배와 목회에서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세미나의 진행은 ‘아날로그 목회를 디지털화 하라’(최홍준목사), ‘세대가 어우러진 디지로그 가족예배’(박은조목사),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적 영성으로 부흥하라’(최일도목사), ‘디지털 목회, 아날로그 세대에게 이렇게 적용하라’(이찬수목사), ‘디지로그 예배 부흥의 실제적 도구’(선량욱선교사)의 제목으로, 국내 유명 강사진의 현장 경험이 어우러진 디지로그적 강의가 펼쳐진다.

 

한편, 세미나 후에는 팻머스 문화선교회가 장년예배는 물론, N세대 예배의 부흥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예배 문화 콘텐츠의 전시, 박람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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