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 특집] 교회신문에서 다룰만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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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8주년 특집] 교회신문에서 다룰만한 코너
  • 송영락
  • 승인 2006.02.09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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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각색하면 좋은 기획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교인들의 짧은 신앙간증문을 담는다. 한 사람 혹은 여러 사람의 신앙고백을 소개한다.

● 새 가족 코너- 가족사항, 기도제목과 함께 흥미로운 질문들을 담아본다.

● 그 때 그 시절- 교회개척 초기의 사진과 사건들을 정리해 본다.

● 우리집 앨범- 독자는 자신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인다. 교우 가족을 소개하는 지면을 만들고 매호마다 가족사진 기념 촬영 봉사를 겸하는 것도 좋다.

● 이럴 때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숱한 문제와 상황에 대한 질문과 목회자의 전문적인 조언을 담는 코너.

● 내가 좋아 하는 찬송- 누구에게나 찬송에 얽힌 사연이 있다. 독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찬송을 소개하며 간증을 하는 코너다.

● 내가 좋아하는 성경인물- 교우 스스로자신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는 성경속의 인물평은 독자들에게 더 깊은 공감을 줄 수 있다. 

● 바른 말, 바른 신앙- 교리에 맞지 않는 용어, 잘못 사용하는 신앙용어들을 정리해 두어 여러 번 나누어 소개한다.

● 부치지 못한 편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에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마음의 이야기를 편지로 털어놓는다.

● 여기 한번 가보세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 기독교유적지, 수양관 등 교인의 추천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고 방문기 등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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