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교회 재건-남북통일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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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교회 재건-남북통일 위해 기도
  • 공종은
  • 승인 2005.12.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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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교역자회 총회, 신임 회장에 김태규 목사



예장통합총회 이북교역자회 신임 회장에 김태규 목사가 당선됐다.

이북교역자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천동광교회에서 ‘제51회 총회’를 개최하고, 김 목사를 회장에 선출, 북한 교회 재건과 남북 통일을 위한 기도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민족복음화와 세계 평화, 나라와 미족, 자유민주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이북교역자회는 자난 1955년 한경직 목사를 초대 회장으로 창립한 이래 51년 동안 남북 통일과 무너진 북한의 교회 회복을 위해 매월 한차례 모여 계속 기도해왔다.

신 임원 명단 △부회장:김광식, 윤성대, 정세교 목사 △총무:김병덕 목사 △서기:박영철 목사 △부서기:김주섭 목사 △회계:김택수 목사 △부회계: 김소근 목사 △감사:이원식, 김희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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