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요일 성경 : 마 5:13~16 찬송 :364장 예수님께서는 산상보훈을 통하여 교훈하시길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자들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것은 소금의 특성이 부패의 방지와 음식의 맛을 내는 것 같 이 우리들도 이 세상의 부패의 방지와 맛을 내는 것과 같은 유익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것은 빛은 어둠을 몰아내어 세상을 밝혀주는 것과 같이 이 세상 의 어두움과 같은 죄악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을 발휘하여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 다. 연재 | | 2000-11-13 00:00 금요일 성경 : 롬 10:9~13 찬송 : 455장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를 증거할 수 있는 고백까지도 신앙의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고백한다고 하는 것은 예수를 나의 구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또 그를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자로 믿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신앙고백이란 마음으로 믿는 것 뿐만 아니라 입으로 시인하는 행위를 수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으로 믿는 것보다 입으로 시인하는 신앙이 더 큰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연재 | | 2000-11-13 00:00 목요일 성경 : 고전 6:19~20 찬송 : 218장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중에 있을 때는 우리의 마음대로 생활 할 수 있었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는 우리의 마음대로 우리의 몸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사셨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정욕에서 벗어나 우리의 몸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연재 | | 2000-11-13 00:00 수요일 성경 : 약 3:13~17 찬송 : 235장 이 세상에는 참된 지혜와 세상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참된 지혜란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천하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 운행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지혜를 통하면 성결케 될 수 있으며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여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는 삶을 영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상이 주는 지혜보다는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바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연재 | | 2000-11-13 00:00 화요일 성경 : 히 12:5~8 찬송 : 424장 징계라고 하는 말은 잘못을 교정하기 위하여 ‘훈계하다’, ‘채찍질하다’란 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신앙생활 중에 잘못된 길로 가거나 혹은 실족할 우려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경고하시기 위하여 사용하시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징계는 단순히 경고의 의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같이 사랑하셔서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이러한 징계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버려진 자와 같이 불쌍한 자들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연재 | | 2000-11-13 00:00 월요일 성경 : 딤전 6:11~14 찬송 : 373장하나님은 우리에게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부르시며 하나님의 사람의 조건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첫째, 다툼을 피하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협력이란 서로의 존중심과 양보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을 지키면서 주의 일을 해야 됩니다. 이는 자신을 바로 지키면서 따르라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주의 일을 해야 됩니다. 선한 싸움이란 나 자신의 게으름과 나를 미혹케하는 사단과의 싸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든것 들을 잘 지키어 나갈때에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연재 | | 2000-11-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