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노회, 양병교회 항존직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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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노회, 양병교회 항존직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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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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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장로 1명, 권사 3명 세워
새서울교회 산하 양병교회는 지난 20일 장로 장립 및 항존직 임직예배를 드렸다.
새서울교회 산하 양병교회는 지난 20일 장로 장립 및 항존직 임직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새서울교회(노회장:임인기 목사) 산하 서초법조타운 양병교회(담임:심동섭 목사)는 지난 20일 장로 장립 및 항존직 임직예배를 드렸다.

심동섭 담임목사는 양병교회를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귀한 임직자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일꾼들과 온 성도들이 힘을 모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김만진 목사의 사회로 증경노회장 백낙천 목사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임인기 목사가 제직의 마땅한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유정우 장로, 임인순 오경옥 김옥순 권사가 임직을 받았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악수례, 노회장의 공포에 이어, 임직패 수여, 곽안나 교수와 장시온 교수의 축가, 3시찰장 김민태 목사의 권면, 직전노회장 탁균호 목사의 격려사, 에드보켓코리아 총재 경수근 변호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유정우 장로의 인사와 탁균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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