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길을 걷는 목회,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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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길을 걷는 목회, 복이 있도다”
  • 이석훈
  • 승인 2022.10.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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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노회 제96회 정기노회

지난 10일 동해 보양컨벤션호텔에서

새서울노회는 지난 10일 동해 보양컨벤션호텔에서 제96회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새서울노회는 지난 10일 동해 보양컨벤션호텔에서 제96회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새서울서울노회(노회장:임인기 목사)는 지난 10일 동해 보양컨벤션호텔에서 제96회 정기노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총회 45주년 준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1부 개회예배는 서기 김만진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임태성 장로의 기도와 부서기 최영희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임인기 목사가 ‘그의 길을 걷는 목회, 복이 있도다’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부회계 황정성 목사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전인애 강도사에 대한 강도가 인허가 있었으며, 김만진 목사의 광고와 직전노회장 탁균호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부 회무처리는 정치부장 김이기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각 보고가 서면으로 통과되고 임원회에 위임한 후 3부 폐회예배로 임인기 노회장이 설교하고 감사위원장 육광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가을노회는 첫날 예배와 회무처리를 마친 후 이튿날은 전노회원 수련회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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