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목회자들 세심히 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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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목회자들 세심히 돌볼 것”
  • 수도중앙노회=유승규
  • 승인 2021.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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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중앙노회, 신임 노회장에 최종덕 목사 추대

수도중앙노회가 지난 12일~13일 나눔애교회에서 제55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나눔애교회 최종덕 목사(사진)를 추대했다. 특별히 이번 정기노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최소한의 한정된 인원으로 열렸다. 부득이 참석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우편으로 사전에 의사자료를 발송했으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영상으로 생중계하며 정기노회의 진행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부노회장 최종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에서는 회의록서기 오성민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데 이어 노회장 이찬일 목사가 성경본문 에스더 9장 22절을 토대로 ‘길한 날이 되었으니’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이찬일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회무처리 시간에는 지시위원 및 질서위원 선정, 전회의록 낭독, 노회의 규칙 개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헌의부, 정치부 등 각부보고와 함께 각위원회보고가 있었다. 이어 목사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이 열렸으며, 신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수도중앙노회 신임노회장 최종덕 목사.
수도중앙노회 신임노회장 최종덕 목사.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된 나눔애교회 최종덕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자립도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친 목회자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다”며 “이런 상황에서 교회를 돌보고 노회원들을 섬기는데 주력하겠다. 전화도 자주 드리고, 형편도 세심하게 살피면서 힘 닿는대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정기노회에서는 각 상비부조직의 사업계획이 보고됐고, 각 시찰조직 및 상황보고, 선교사보고, 총회 결의헌법 노회수의안, 선교사 보고 등이 있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최종덕 목사 △부노회장:황갑진 목사 △서기:유승규 목사 △부서기:정명규 목사 △회의록서기:오성민 목사 △부회의록서기:이용준 목사 △회계:이승원 목사 △부회계:우봉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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