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변혁한국기도운동, 40일간 전도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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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변혁한국기도운동, 40일간 전도운동 추진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9.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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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12월 10일까지, 사랑 실천하며 복음 전파
종암중앙교회(담임:조성환 목사)에서  '40일 간 사랑전도운동 '을 전개하는 모습.
종암중앙교회(담임:조성환 목사)에서 '40일 간 사랑전도운동 '을 전개하는 모습.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목사·CCC) ‘변혁한국기도운동’(팀장:손세만 목사)이 오는 111일부터 1210일까지 ‘40일간 사랑전도운동을 추진한다.

기도운동 팀장 손세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침체된 한국교회의 현실, 그리고 예배와 각종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는 위기 속에 교회의 사명인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면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해 영적, 정신적, 경제적, 신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전하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40일 사랑운동의 전도방법은 먼저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주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정결한 삶 기도가이드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삶을 진단하며 잘못된 부분을 회개한다.

이어서 예수님의 전도 방법인 사랑과 기도, 돌봄과 전도가 정착되도록 유도한다. 자신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 1~10명의 명단을 작성한 뒤 기도가이드와 명단 기록표에 남겨 놓는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40일 동안 진지하게 기도하고, 동시에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면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는다.

‘40일간 사랑: 기도·돌봄·전도 경건가이드책을 통해 묵상하며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기도·돌봄·전도로 표현하게 된다. 이웃과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도운동이지만, 동시에 전도자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다.

교회 목회자, 선교단체 책임자는 성도들과 회원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훈련을 받도록 한다. 소그룹을 조직해 기도와 나눔 돌봄으로 전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카톡, 밴드 등 SNS를 활용해 기도·돌봄·전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비대면 전도 방법으로는 CCC에서 자체 개발한 샌드 아트 사영리’, ‘단편 복음 영화등 각종 동영상 전도 도구들을 소개하고, ‘개인 간증 동영상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한다. ‘개인 간증 동영상 보내기는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3분 이내의 영상에 담아 전도 대상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변혁한국기도운동은 이 기간에 교회와 선교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40일 사랑의 식탁을 추진하는 것도 제안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주위의 식당 자영업자와 종사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40일간 이용협약을 맺는다. 교회가 교인들에게 소정의 할인 쿠폰을 주어 사용하게 하고 식당과는 이후에 쿠폰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또 교회는 이 기간에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조손 가정, 독거노인, 탈북민, 다문화가정, 환우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 전달, 헌혈 및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노인원이나 고아원 등을 찾아가 크리스마스 찬양 등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갖는다.

변혁한국기도운동에서는 이 전도운동에 참가하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40일간 사랑전도세미나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 신청을 한 교회와 개인에게 수강자 강의안 파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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