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지도자들 “더욱 선명한 길을 제시해 주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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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지도자들 “더욱 선명한 길을 제시해 주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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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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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연합신문 지령 1500호를 축하합니다

"결실의 계절, 깊은 감사와 격려를"
한국교회총연합 이사장 이승희 목사


결실의 계절에 황금빛 들녘을 바라보는 농부의 벅찬 마음으로 <기독교연합신문>의 지령 15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매 주, 매 호마다 결코 쉽지 않는 산고를 통해 얻어진 1500호의 역사는 섬기는 교단의 역사이자, 임직원들의 고뇌의 흔적이라는 점에서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1988년 창간한 이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언론으로서, 변화 많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오롯이 기록해온 저력 있는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백석총회는 물론 한국교회의 질서와 내면을 건강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합니다.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끊임없이 진리를 선포하는 <기독교연합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본연의 역할을 다 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한국교회를 살려내는 좋은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지령 1500호를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신문사와 임직원 독자 여러분께 언제나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교계언론으로 정도 걸어온 신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기독교연합신문 지령 1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지난 30여 년간 초교파 정론지로서 소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한국교회 안에 많은 언론매체가 있으나 교회의 본질인 복음 사역을 견인하며 세상에 빛과 소망을 주는 언론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연합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묵묵히 교계 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걸어왔기에 오늘의 지령 1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임직원들과 편집진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이 향후 지령 2000호를 향해 부단히 전진해 나아가는 동안 한국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통합과 화합으로 치유하는 소통의 메신저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 발전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에 있습니다. 열악한 교계의 매스미디어 환경을 생각할 때 무조건 정도를 요구하는 것이 때론 가혹하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그것이 주님이 기독교 공동체에 부여하신 소명이라는 것을 명심한다면 기독교연합신문은 한국교회 언론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신문으로 기록되게 될 것입니다.

 

"이슈해석과 대안 제시에 탁월"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


기독교연합신문의 지령 1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매체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교회의 이슈를 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이에 한국교회에 끼친 공적이 적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일간지는 기사 위주이지만 주간지는 이슈 해석과 대안 제시가 생명인데 이 부분을 잘 터치해 왔습니다. 
이제 신문은 읽는 신문의 시대를 넘어 사진기사가 더욱 중요하고 레이아웃이 더욱 중요해진 보는 신문의 시대를 맞아 사진기사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합니다. 사진도 하나의 중요한 기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한 장이 역사를 바꾼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또한 ‘내가 일만 번 수고하고 애쓰는 것보다 하나님이 한번 해주시면 순간에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욱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묻는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을 생각하는 매체라면 누가 그 신문을 보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도 사명을 잘 감당해 왔기에 앞으로도 잘 감당해 줄 것을 믿고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과감한 변화를 추구해온 31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사시를 내걸고 1988년 2월에 출범한 기독교연합신문이 이제 1500호를 출간하는 대업을 이루었습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창간 당시 쉽게 수용되지 않았던 가로쓰기와 한글전용신문을 시도하였고, 1993년 12월 교계 최초로 전자 출판 시스템을 도입하고 독자층을 목회자 및 장로에서 일반 평신도를 지향하면서 독자층의 저변을 확대하였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변화를 추구하며 31년의 역사를 만들어 오며 1500회를 출간한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2,000회, 3,000회 출간을 향하는 기독교연합신문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언론의 순기능인 사실 보도를 통하여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향하여 나갈 수 있도록 등대의 사명을 다하며 주십시오. 특히 기독 언론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정론직필의 기사 써내려가기를"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극복하려는 구체적인 행동들이 미미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단순히 교단 정책이나, 신학대학 개혁, 사회에 대한 영향력 강화 등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지닌 병은 이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협력해야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 언론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목회자들의 글도 실리고, 각 교단 정책에 대해 조언하는 글도 실리고, 격려하면도 비판하는 내용도 실리는 무게 있는 신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경영을 하면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는 언론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연합신문 지령 1,500호를 맞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그래서 큰 기대를 갖게 됩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정론직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교회 여론 선도"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해 온 기독교연합신문은 지난 31년 동안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여론을 선도해 왔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봐도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담아냈다고 평가합니다. 
이곳저곳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거론하는 이때 연합을 사명으로 삼고 출발한 기독교연합신문은 더욱 교계에 없어서는 안 될 언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고,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교회 언론은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하기에 일반 언론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이 있습니다. 더구나 기독교연합신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바로 세우고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를 증언할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30년을 더 기대하며 거듭 축하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 전하는 세상의 메신저"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송용필 연합회장

기독교연합신문 지령 1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이 1500호에 이르기까지 수고하고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인해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느끼게 되었고, 진리 안에서 은혜와 자유함을 누리며 지내올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오늘날은 하나님보다 사람이 우선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만용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문화의 옷을 입은 사탄은 사람들의 가치관을 어지럽히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들은 외면받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앞에 기독교연합신문은 기독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 세상에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와 이 세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대언하는 역할과 함께 사역자들을 일으키고 격려하여 세우는 중보자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언론이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 번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3000여 교회와 460여 선교단체를 대표하여 기독교연합신문의 지령 1500호를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회 성장의견인차 역할"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기독교연합신문은 1988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구호를 내걸고 기독교 초교파 정론지로 출발하여 오늘 1500호 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 신문이라는 신선함을 교계에 던져주었고 이후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철저한 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단지 목회자를 독자층으로 한정하지 않고 평신도 전체를 포괄한 청소년 여성 해외동포 등의 다양한 이들에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읽을거리 볼거리 생각할 주제들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온라인 신문 아이굿뉴스를 통해서 더 쉽게 기사를 접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매우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더욱 선명한 길을 제시해 주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서도 앞장서 주길 주문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진짜 정보를 얻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 기독교연합신문이 어두운 교회를 밝히며 사람들의 마음을 바른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귀한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복되고 아름다운 소식 전하는 매체 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 목사

1988년 2월 창간 이후 꾸준히 교단과 교계소식을 부지런히 전하고 계신 기독교연합신문의 15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신문이 발간되어 배달될 때까지의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들 덕분에 늘 좋은 기사와 새로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교단지로서 교단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넘어 세상과 교회를 잇는 교량으로서 현장 곳곳을 취재하고 애쓰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간 기독교연합신문이 성심껏 취재에 나서 주시고 기꺼이 함께해주신 덕에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소식들을 교계에 알리는 일에 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길만한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거룩한 언론사명을 받아 충성된 일꾼으로 달려왔음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숙한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재와 보도를 통해 함께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청지기의 역할을 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되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 된 기독교연합신문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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