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세계 아름다움 담은 멋진 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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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 아름다움 담은 멋진 글을 기다립니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09.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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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연, 생태 설교·에세이 공모전 개최…19일까지 마감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 목사)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올해 창조절(9월 첫 주부터 대림절 전 주까지 총 13주)을 맞이해 전국 교회들을 대상으로 ‘제2회 생태 설교-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설교문, 에세이, 시 등 3개 부문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창조의 숨결을 노래하라’로 △기후변화, 석탄에너지 과사용, 에너지 전환, 일회용품 사용, 미세먼지, 핵발전소의 위험, 유전자 조작 등 피조세계의 위기와 사회적 문제 △창조세계의 다양한 피조물에 대한 찬양이나,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 △생태정의와 관련된 신학적, 신앙적 묵상을 담은 글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응모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27일 발표되며 오는 10월 1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후원의 날에서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시상된다. 이후 당선작을 엮은 책자를 제작해 전국교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교회의 장년 목회자뿐 아니라 청년,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의 다채로운 생각과 글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교회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녹색교회네트워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선교국 사회농어촌환경부,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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