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목회자 되기를”

수도서울노회, ‘2019년 교역자하계수련회 및 체육대회’ 정하라 기자l승인2019.07.15 12:52:49l수정2019.07.15 12:56l1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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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서울노회(노회장:김재박 목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설악금호리조트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목회(신33.29)’라는 주제로 2019년 교역자하계수련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수도서울노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설악금호리조트에서 2019년 교역자하계수련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체육부 연합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하계수련회에서는 매 저녁시간마다 김상구 교수(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가 ‘예배 건축가’, ‘포스트모던시대의 설교와 설교의 구조’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쳤다. 말씀을 기반으로 핵심을 찌르면서도 유쾌한 그의 강의는 전 노회원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새 힘과 도전을 주었다.

둘째 날 체육대회는 최신 시설을 갖춘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족구, 배구, 피구, 볼링, 줄다리기 등의 종목을 함께 경기하며 전 노회원과 사모들은 연합과 하나 됨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육대회에서는 우승팀뿐 아니라 전 노회원에게 넘치는 선물을 전달해 천국 잔치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새롭게 단장한 고성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민족의 과제인 한반도 통일을 향한 소망과 사명을 확인하고 기도를 심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에는 외옹치항 해변둘레길을 걸으며 전 노회원 부부가 쉼과 위로를 얻었다.

한 목회자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황홀한 자연과 대자연을 만끽하면서 회복과 평강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영과 육이 회복되고 목회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할 힘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노회는 모든 노회원이 정성을 다해 기쁘게 찬조함으로써 매 식사와 매 간식과 숙소가 쾌적하고 풍성하게 준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회장 김재박 목사는 “전 노회원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는 멋진 수련회와 체육대회였다”라고 전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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