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부 영적각성대회
상태바
목회자 부부 영적각성대회
  • 승인 2004.04.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침, 내달 17-20일 양수리수양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최창용 목사)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양수리수양관에서 침례신학대학교 50주년 기념 및 국내선교 부흥을 위한 ‘침례교 2004 목회자 부부 영적각성대회’를 개최한다.

‘침례교회 목회자여 하늘 보좌를 움직여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11개 기관 106개 지방회가 후원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설교를 전할 강사로는 김충기목사(강남중앙교회), 김용의선교사(순회 선교단 대표), 이천수목사(산성교회),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 전병욱목사(삼일교회)이며 국외 강사로는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교의 Paige Patterson총장과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교의 Charles S. Kelley총장이 나서게 된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