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정현기)와 고신의료원(병원장:전병찬)은 지난 12일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관(총영사:리우진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정 총장은 “중국과 우리나라는 12년 수교 동안 우리나라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중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라고 “중국인들을 형제의 예로써 대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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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정현기)와 고신의료원(병원장:전병찬)은 지난 12일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관(총영사:리우진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정 총장은 “중국과 우리나라는 12년 수교 동안 우리나라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중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라고 “중국인들을 형제의 예로써 대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