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사모대상 ‘크로스홈상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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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사모대상 ‘크로스홈상담소’ 개설
  • 승인 20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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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는 지난 1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사모들을 위한 상담시설인 크로스홈상담소(소장:강교자)를 개설하고 창립예배를 드렸다. 응암교회 안영순사모의 사회로 황산성변호사의 기도가 있었으며 도림교회 유의웅목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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