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이겨낸 사모들에겐 특별한 기쁨도 따른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명의 길이 항상 안락함을 주지는 않지만, 나는 오직 이 ‘생명의 길’만이 참된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는 고백이 그것이다.
진흥/바바라 휴즈/김선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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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이겨낸 사모들에겐 특별한 기쁨도 따른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사명의 길이 항상 안락함을 주지는 않지만, 나는 오직 이 ‘생명의 길’만이 참된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는 고백이 그것이다.
진흥/바바라 휴즈/김선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