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분립안과 비상정회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임태득목사 지지측은 부노회장 오영일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회무처리를 진행했고, 이에 반해 소재영노회장측도 비상정회대로 지난 10일 속회하여 소재영목사를 노회장으로 유임하는 등 임원선거를 마치고 임태득목사와 8명의 목사를 ‘노회 불법이탈’로 면직했다. 이에 임태득목사 지지측도 소재영목사를 비롯 5명의 목사를 같은 이유로 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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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분립안과 비상정회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임태득목사 지지측은 부노회장 오영일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회무처리를 진행했고, 이에 반해 소재영노회장측도 비상정회대로 지난 10일 속회하여 소재영목사를 노회장으로 유임하는 등 임원선거를 마치고 임태득목사와 8명의 목사를 ‘노회 불법이탈’로 면직했다. 이에 임태득목사 지지측도 소재영목사를 비롯 5명의 목사를 같은 이유로 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