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식탁교제를 위한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의 새 프로그램이 성도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CTS기독교TV는 최근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이하 ‘주님의 식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님의 식탁’은 순 모임, 목장 모임 등 성도들의 식탁 교제 속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요리 팁과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아가는 은혜가 가득한 요리프로그램이다.
예능은 물론 TV드라마, 라디오DJ, 홈쇼핑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방송인 안선영 씨가 진행자로 함께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쿠킹스타’ 대표이자 기업 요리 자문, 셰프들의 스승으로 유명한 박혜경 셰프는 엄마와 같은 푸근함과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 회마다 다양한 요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팁뿐만 아니라, 평범한 메뉴를 특별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매주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은 물론 교회 모임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부담 없이 만들지만 근사한 요리 한상으로 행복한 식탁교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들을 앞으로 계속 공개해나갈 예정이다.
‘주님의 식탁’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 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