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정통 서울노회(노회장:오대교목사) 제59회 정기노회가 최근 도봉성산교회(김기철목사)에서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노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제87회기 총회장을 지낸 서상기목사(영신교회)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2부 성찬식에 이어 3부에서는 강도사(김세종 김형철 이성진 이성철 장성호 장용선 최화식)에 대한 목사 임직식이 있었다. 이어진 4부 회무처리에서는 군선교 보고와 대만선교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김태윤강도사(장자교회)에 대한 목사 임직식이 있었으며, 20일부터 21일까지는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목회자 부부수양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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