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부설 우원사상연구소는 오는 28일 우원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7회 학술세미나를 연다. ‘교회일치와 신·구교의 대화’를 주제로 열리며 ▲신구교의 조화와 일치에 대해 가톨릭적 입장에서 정양모신부(성공회대)가 ▲성공회에서 본 개신교와 가톨릭에 대해 이정구신부(성공회대)가 ▲신앙의 주관성과 동역의 가치에 대해 개신교의 입장에서 김상근목사(KNCC 교회일치위원장)가 각각 발제한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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